데이터 분석, 개발 단계에서 준비해야 할 것

"GA4 설치했으니까 데이터 분석은 되는 거 아닌가요?"

GA4를 설치하면 기본적인 페이지뷰와 사용자 수는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필요한 데이터 — "어디서 이탈하는지", "어떤 기능을 많이 쓰는지", "결제까지 가는 비율이 몇 %인지" — 이런 것은 GA4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수집되지 않습니다.

커스텀 이벤트를 설계하고, 코드에 심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건 개발 단계에서 해야 합니다.

GA4 기본 설치만으로 알 수 있는 것

  • 전체 방문자 수, 페이지뷰
  • 유입 경로 (구글 검색, SNS, 직접 접속 등)
  • 사용자의 국가, 기기, 브라우저
  • 세션 시간, 이탈률

이것만으로도 기본적인 현황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사용자가 떠나는지", "어떤 행동이 전환으로 이어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개발 단계에서 심어야 할 커스텀 이벤트

핵심 버튼 클릭

"상담 신청" 버튼, "장바구니 추가" 버튼, "회원가입" 버튼 — 비즈니스에 중요한 버튼이 실제로 얼마나 클릭되는지 추적합니다.

전환 퍼널

회원가입 과정이 3단계라면, 각 단계에서 몇 명이 이탈하는지 측정합니다. "1단계 → 2단계 전환율 80%, 2단계 → 3단계 전환율 40%" — 이 데이터가 있으면 어디를 개선해야 하는지 명확해집니다.

이탈 포인트

특정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많이 떠나는지, 스크롤을 어디까지 하는지, 페이지에 얼마나 머무르는지. 이 데이터가 있어야 "이 페이지의 문제가 뭔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와 필터 사용

사용자가 서비스 내에서 무엇을 검색하는지, 어떤 필터를 주로 사용하는지.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입니다.

GTM + dataLayer 방식

프로덕트 메이커는 GTM(Google Tag Manager)과 dataLayer를 활용합니다.

왜 GTM인가

코드에 직접 GA4 이벤트를 넣으면, 이벤트를 수정할 때마다 개발자가 코드를 바꾸고 배포해야 합니다. GTM을 사용하면 마케팅 담당자가 웹 인터페이스에서 이벤트를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dataLayer의 역할

개발자는 코드에서 dataLayer로 데이터를 전달합니다. "이 버튼이 클릭되었고, 상품명은 X이고, 가격은 Y입니다"라는 정보를 담아서 보냅니다. GTM이 이 데이터를 받아서 GA4, Meta Pixel, Google Ads 등 원하는 곳에 전달합니다.

이 구조를 개발 단계에서 세팅해두면, 런칭 후 마케팅 도구를 추가할 때 코드를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런칭 후에 넣으면 안 되나?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 과거 데이터를 볼 수 없다: 이벤트를 심기 전의 데이터는 영원히 사라집니다. 런칭 후 3개월간의 사용자 행동 데이터가 없으면, 첫 개선 방향을 잡을 때 감에 의존해야 합니다.
  • 코드 수정이 필요하다: 이벤트를 추가하려면 컴포넌트 코드를 수정해야 합니다. 개발 중에 하면 자연스러운 작업이지만, 런칭 후에 하면 별도의 개발 일정이 필요합니다.

데이터는 일찍 모을수록 가치가 있습니다. 개발 단계에서 이벤트를 설계하고, 런칭과 동시에 수집을 시작하세요.


*데이터 분석을 고려한 웹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시다면, 프로젝트 상담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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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개발 단계에서 준비해야 할 것

"GA4 설치했으니까 데이터 분석은 되는 거 아닌가요?"

GA4를 설치하면 기본적인 페이지뷰와 사용자 수는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필요한 데이터 — "어디서 이탈하는지", "어떤 기능을 많이 쓰는지", "결제까지 가는 비율이 몇 %인지" — 이런 것은 GA4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수집되지 않습니다.

커스텀 이벤트를 설계하고, 코드에 심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건 개발 단계에서 해야 합니다.

GA4 기본 설치만으로 알 수 있는 것

  • 전체 방문자 수, 페이지뷰
  • 유입 경로 (구글 검색, SNS, 직접 접속 등)
  • 사용자의 국가, 기기, 브라우저
  • 세션 시간, 이탈률

이것만으로도 기본적인 현황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사용자가 떠나는지", "어떤 행동이 전환으로 이어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개발 단계에서 심어야 할 커스텀 이벤트

핵심 버튼 클릭

"상담 신청" 버튼, "장바구니 추가" 버튼, "회원가입" 버튼 — 비즈니스에 중요한 버튼이 실제로 얼마나 클릭되는지 추적합니다.

전환 퍼널

회원가입 과정이 3단계라면, 각 단계에서 몇 명이 이탈하는지 측정합니다. "1단계 → 2단계 전환율 80%, 2단계 → 3단계 전환율 40%" — 이 데이터가 있으면 어디를 개선해야 하는지 명확해집니다.

이탈 포인트

특정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많이 떠나는지, 스크롤을 어디까지 하는지, 페이지에 얼마나 머무르는지. 이 데이터가 있어야 "이 페이지의 문제가 뭔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와 필터 사용

사용자가 서비스 내에서 무엇을 검색하는지, 어떤 필터를 주로 사용하는지.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입니다.

GTM + dataLayer 방식

프로덕트 메이커는 GTM(Google Tag Manager)과 dataLayer를 활용합니다.

왜 GTM인가

코드에 직접 GA4 이벤트를 넣으면, 이벤트를 수정할 때마다 개발자가 코드를 바꾸고 배포해야 합니다. GTM을 사용하면 마케팅 담당자가 웹 인터페이스에서 이벤트를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dataLayer의 역할

개발자는 코드에서 dataLayer로 데이터를 전달합니다. "이 버튼이 클릭되었고, 상품명은 X이고, 가격은 Y입니다"라는 정보를 담아서 보냅니다. GTM이 이 데이터를 받아서 GA4, Meta Pixel, Google Ads 등 원하는 곳에 전달합니다.

이 구조를 개발 단계에서 세팅해두면, 런칭 후 마케팅 도구를 추가할 때 코드를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런칭 후에 넣으면 안 되나?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 과거 데이터를 볼 수 없다: 이벤트를 심기 전의 데이터는 영원히 사라집니다. 런칭 후 3개월간의 사용자 행동 데이터가 없으면, 첫 개선 방향을 잡을 때 감에 의존해야 합니다.
  • 코드 수정이 필요하다: 이벤트를 추가하려면 컴포넌트 코드를 수정해야 합니다. 개발 중에 하면 자연스러운 작업이지만, 런칭 후에 하면 별도의 개발 일정이 필요합니다.

데이터는 일찍 모을수록 가치가 있습니다. 개발 단계에서 이벤트를 설계하고, 런칭과 동시에 수집을 시작하세요.


*데이터 분석을 고려한 웹 서비스 개발이 필요하시다면, 프로젝트 상담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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