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메이커 법인 설립: 개발사에서 제품 회사로

요약

모슈(MOSH)에서 프로덕트 메이커(Product Maker)로. 이름이 바뀐 것이 아니라, 방향이 확장된 이야기입니다.

모슈(MOSH)에서 프로덕트 메이커(Product Maker)로. 이름이 바뀐 것이 아니라, 방향이 확장된 이야기입니다.

왜 법인을 세웠는가

모슈는 좋은 외주 개발사였습니다. 진행한 모든 프로젝트에서 만점 평가, LG전자·한국앤컴퍼니 등 대기업 협력사 등록, WebGL 분야에서의 기술적 차별화. 외주 개발사로서 충분한 성과였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갈증이 있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제품을 만드는 것은 잘하는데, 우리 자신의 제품은 어디에 있는가?

외주 개발의 본질적 한계가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코드는 클라이언트에게 인도되고, 우리에게 남는 것은 경험과 평판입니다. 그 경험이 다음 프로젝트의 자산이 되기는 하지만, 누적되어 하나의 큰 제품이 되지는 않습니다.

프로덕트 메이커는 이 구조를 바꾸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프로덕트 메이커라는 이름

Product Maker. 직역하면 "제품을 만드는 사람".

이 이름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 번째, 클라이언트의 제품을 만드는 전문가.** 모슈 시절부터 해온 일입니다. WebGL/3D, E-Commerce, 웹/앱 서비스 — 클라이언트의 아이디어를 기술로 실현하는 것. 이 역할은 계속됩니다.

두 번째, 우리 자신의 제품도 만드는 회사.**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서 쌓은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자체 서비스도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외주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자체 제품이라는 축을 하나 더 세우는 것입니다.

현재 3개의 자체 앱을 출시·운영 중이며, 여기서 얻은 실전 노하우 — 출시 후 운영, 사용자 피드백 대응, 지속적 개선 — 를 다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환류하고 있습니다. 직접 운영해본 사람이 만드는 제품은 다릅니다.

무엇이 달라지는가

프로젝트 상담의 확대

모슈 시절에는 개발을 의뢰받아 수행하는 것이 중심이었습니다. 프로덕트 메이커에서는 프로젝트 상담(Project Consultation)을 독립적인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이 아이디어를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

"견적은 합리적인가?"

"일정은 현실적인가?"

개발 의뢰 전 단계에서부터 기술 코디네이션, 요구사항 정리, 견적 분석을 도와드립니다. 개발 계약과 무관하게, 기술적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문을 제공합니다.

네 가지 축

프로덕트 메이커의 사업은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됩니다.

1. WebGL/3D 개발

MAU 150만 서비스 탑재 경험. TV, 모바일, PC 전 기기에서 동작하는 초경량 3D 엔진 설계와 제작. 모슈 시절부터 쌓아온 핵심 역량입니다.

2. 디바이스 연동 소프트웨어

웹·앱과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로봇팔·로봇카메라 제어(슈퍼노바 휴니트), IoT 가전 제어(LG ThinQ) 등 물리적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습니다.

3. E-Commerce 구축

결제, 정산, 물류까지 포함한 맞춤 커머스 설계. 연매출 200억 이상 규모의 플랫폼 운영 경험. PG 직접 계약 구조로 수수료 최적화까지.

4. 프로젝트 상담

기술 선정, 요구사항 정리, 견적 분석. 개발 착수 전에 올바른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수많은 프로젝트에서 배웠습니다.

화이트박스 개발의 진화

모슈의 화이트박스 개발 방식은 프로덕트 메이커에서도 계속됩니다. 격주 결과물 공유, 무제한 피드백, 재하청 없는 시니어 직접 개발.

여기에 한 가지가 추가됩니다. 자체 서비스 운영 경험에서 얻은 운영 관점의 설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출시 후 운영까지 고려한 아키텍처를 제안합니다.

앞으로의 이야기

프로덕트 메이커는 아직 시작입니다. 외주 개발사에서 제품 회사로의 전환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향은 분명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제품을 만들면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우리 자신의 제품에 투자하고, 그 제품에서 얻은 실전 지식을 다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돌려주는 선순환.

모슈가 "좋은 코드"로 시작했다면, 프로덕트 메이커는 "좋은 제품"으로 나아갑니다.


프로덕트 메이커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상담](https://productmaker.io/contact)을 통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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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메이커 법인 설립: 개발사에서 제품 회사로

모슈(MOSH)에서 프로덕트 메이커(Product Maker)로. 이름이 바뀐 것이 아니라, 방향이 확장된 이야기입니다.

왜 법인을 세웠는가

모슈는 좋은 외주 개발사였습니다. 진행한 모든 프로젝트에서 만점 평가, LG전자·한국앤컴퍼니 등 대기업 협력사 등록, WebGL 분야에서의 기술적 차별화. 외주 개발사로서 충분한 성과였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갈증이 있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제품을 만드는 것은 잘하는데, 우리 자신의 제품은 어디에 있는가?

외주 개발의 본질적 한계가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코드는 클라이언트에게 인도되고, 우리에게 남는 것은 경험과 평판입니다. 그 경험이 다음 프로젝트의 자산이 되기는 하지만, 누적되어 하나의 큰 제품이 되지는 않습니다.

프로덕트 메이커는 이 구조를 바꾸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프로덕트 메이커라는 이름

Product Maker. 직역하면 "제품을 만드는 사람".

이 이름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 번째, 클라이언트의 제품을 만드는 전문가.** 모슈 시절부터 해온 일입니다. WebGL/3D, E-Commerce, 웹/앱 서비스 — 클라이언트의 아이디어를 기술로 실현하는 것. 이 역할은 계속됩니다.

두 번째, 우리 자신의 제품도 만드는 회사.**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서 쌓은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자체 서비스도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외주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자체 제품이라는 축을 하나 더 세우는 것입니다.

현재 3개의 자체 앱을 출시·운영 중이며, 여기서 얻은 실전 노하우 — 출시 후 운영, 사용자 피드백 대응, 지속적 개선 — 를 다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환류하고 있습니다. 직접 운영해본 사람이 만드는 제품은 다릅니다.

무엇이 달라지는가

프로젝트 상담의 확대

모슈 시절에는 개발을 의뢰받아 수행하는 것이 중심이었습니다. 프로덕트 메이커에서는 프로젝트 상담(Project Consultation)을 독립적인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이 아이디어를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

"견적은 합리적인가?"

"일정은 현실적인가?"

개발 의뢰 전 단계에서부터 기술 코디네이션, 요구사항 정리, 견적 분석을 도와드립니다. 개발 계약과 무관하게, 기술적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문을 제공합니다.

네 가지 축

프로덕트 메이커의 사업은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됩니다.

1. WebGL/3D 개발

MAU 150만 서비스 탑재 경험. TV, 모바일, PC 전 기기에서 동작하는 초경량 3D 엔진 설계와 제작. 모슈 시절부터 쌓아온 핵심 역량입니다.

2. 디바이스 연동 소프트웨어

웹·앱과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로봇팔·로봇카메라 제어(슈퍼노바 휴니트), IoT 가전 제어(LG ThinQ) 등 물리적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습니다.

3. E-Commerce 구축

결제, 정산, 물류까지 포함한 맞춤 커머스 설계. 연매출 200억 이상 규모의 플랫폼 운영 경험. PG 직접 계약 구조로 수수료 최적화까지.

4. 프로젝트 상담

기술 선정, 요구사항 정리, 견적 분석. 개발 착수 전에 올바른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수많은 프로젝트에서 배웠습니다.

화이트박스 개발의 진화

모슈의 화이트박스 개발 방식은 프로덕트 메이커에서도 계속됩니다. 격주 결과물 공유, 무제한 피드백, 재하청 없는 시니어 직접 개발.

여기에 한 가지가 추가됩니다. 자체 서비스 운영 경험에서 얻은 운영 관점의 설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출시 후 운영까지 고려한 아키텍처를 제안합니다.

앞으로의 이야기

프로덕트 메이커는 아직 시작입니다. 외주 개발사에서 제품 회사로의 전환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향은 분명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제품을 만들면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우리 자신의 제품에 투자하고, 그 제품에서 얻은 실전 지식을 다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돌려주는 선순환.

모슈가 "좋은 코드"로 시작했다면, 프로덕트 메이커는 "좋은 제품"으로 나아갑니다.


프로덕트 메이커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상담](https://productmaker.io/contact)을 통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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