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코 디지털 카탈로그 — 종이 카탈로그를 대체한 웹 3D 시뮬레이터

요약

프로덕트 메이커가 두코를 위해 구축한 디지털 카탈로그는 화장품 용기 라인업을 CAD(STP)에서 웹 3D로 변환하고, 거래처가 로고·컬러·재질을 실시간으로 바꿔 보는 시뮬레이터까지 운영합니다. 웹 문의 0건에서 반년 만에 기업 문의 수백 건으로 — 영업사원의 수동 대응을 시스템의 자동 유입으로 바꿨습니다.

두코 디지털 카탈로그

프로덕트 메이커는 화장품 용기 제조사 두코를 위해 디지털 카탈로그를 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그 프로젝트가 종이 카탈로그를 어떻게 대체했고, 어떤 구조 위에서 돌아가는지에 대한 짧은 정리입니다.

무엇을 만들었나

두코는 펌프·에어리스·튜브·캡 등 다양한 SKU를 보유한 화장품 용기 제조사입니다. 영업은 그동안 종이 카탈로그 책자에 의존해 왔습니다. 담당자가 거래처를 1:1로 방문해 책자를 전달하고 일일이 설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희가 만든 디지털 카탈로그는 이 흐름을 거래처가 링크 하나로 직접 사용하는 웹 도구로 바꿉니다. 거래처 담당자는 카카오톡으로 받은 링크를 누르는 순간 제품을 직접 돌려볼 수 있고, 그 자리에서 자사 브랜드 로고와 컬러, 재질을 실시간으로 변경해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기술 구조

두코가 이미 보유한 CAD(STP) 설계 파일에서 웹용 3D 모델로 변환해 카탈로그에 올리는 흐름입니다. 종이 카탈로그에 실을 수 있는 상품 수가 물리적으로 한정되는 데 비해, 웹 카탈로그는 라인업 전체가 다 들어갑니다. 신제품이 추가되면 카탈로그 재인쇄 없이 그대로 반영됩니다.

거래처 입장에서 가장 큰 차이는 "확인하고 싶을 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영업사원 미팅 일정을 잡지 않아도, 샘플 제작을 의뢰하지 않아도, 자기 브랜드 로고를 입혀 본 모습이 24시간 그 자리에 있습니다.

영업의 자동 사냥 — 웹 문의 0건에서 수백 건으로

가장 분명한 변화는 숫자로 나타났습니다. 디지털 카탈로그를 도입하기 전 두코의 웹을 통한 기업 문의는 사실상 0건이었습니다. 모든 거래가 영업사원이 직접 거래처를 찾아가 책자를 펼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만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카탈로그를 웹으로 옮기고 반년 남짓 운영하는 사이, 웹을 통한 기업 대상 문의가 수백 건 규모로 늘었습니다.

이 변화를 저희는 게임의 '자동 사냥'에 자주 비유합니다. 예전 방식은 영업사원이 직접 필드에 나가 한 명 한 명 상대하는 수동 플레이였습니다. 디지털 카탈로그는 그 일을 시스템이 24시간 대신합니다. 거래처가 검색을 통해 알아서 유입되고, 자기가 원하는 제품을 직접 찾아 돌려보고, 자사 브랜드를 입혀 보고, 확신이 선 상태에서 문의를 남깁니다. 영업사원이 자리에 없는 새벽에도 주말에도, 시스템은 계속 클라이언트를 받아들이고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스스로 찾아가게 만듭니다.

거래처가 미리 옵션을 조합해 자기 니즈를 정리한 상태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어지는 영업 미팅과 샘플 제작 단계는 이미 방향이 좁혀진 채 시작됩니다. 수동으로 한 건 한 건 잡던 영업이, 판을 깔아두면 알아서 굴러가는 구조로 바뀐 것입니다. 종이 카탈로그·PDF 카탈로그를 대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B2B 영업에서 "거래처가 확신을 얻는 시점"을 앞당기는 동시에 그 입구를 24시간 열어두는 도구로 작동합니다.

B2B 디지털 카탈로그 또는 3D 제품 뷰어 도입을 검토 중이시라면, 프로젝트 상담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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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코 디지털 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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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만들었나

두코는 펌프·에어리스·튜브·캡 등 다양한 SKU를 보유한 화장품 용기 제조사입니다. 영업은 그동안 종이 카탈로그 책자에 의존해 왔습니다. 담당자가 거래처를 1:1로 방문해 책자를 전달하고 일일이 설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희가 만든 디지털 카탈로그는 이 흐름을 거래처가 링크 하나로 직접 사용하는 웹 도구로 바꿉니다. 거래처 담당자는 카카오톡으로 받은 링크를 누르는 순간 제품을 직접 돌려볼 수 있고, 그 자리에서 자사 브랜드 로고와 컬러, 재질을 실시간으로 변경해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기술 구조

두코가 이미 보유한 CAD(STP) 설계 파일에서 웹용 3D 모델로 변환해 카탈로그에 올리는 흐름입니다. 종이 카탈로그에 실을 수 있는 상품 수가 물리적으로 한정되는 데 비해, 웹 카탈로그는 라인업 전체가 다 들어갑니다. 신제품이 추가되면 카탈로그 재인쇄 없이 그대로 반영됩니다.

거래처 입장에서 가장 큰 차이는 "확인하고 싶을 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영업사원 미팅 일정을 잡지 않아도, 샘플 제작을 의뢰하지 않아도, 자기 브랜드 로고를 입혀 본 모습이 24시간 그 자리에 있습니다.

영업의 자동 사냥 — 웹 문의 0건에서 수백 건으로

가장 분명한 변화는 숫자로 나타났습니다. 디지털 카탈로그를 도입하기 전 두코의 웹을 통한 기업 문의는 사실상 0건이었습니다. 모든 거래가 영업사원이 직접 거래처를 찾아가 책자를 펼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만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카탈로그를 웹으로 옮기고 반년 남짓 운영하는 사이, 웹을 통한 기업 대상 문의가 수백 건 규모로 늘었습니다.

이 변화를 저희는 게임의 '자동 사냥'에 자주 비유합니다. 예전 방식은 영업사원이 직접 필드에 나가 한 명 한 명 상대하는 수동 플레이였습니다. 디지털 카탈로그는 그 일을 시스템이 24시간 대신합니다. 거래처가 검색을 통해 알아서 유입되고, 자기가 원하는 제품을 직접 찾아 돌려보고, 자사 브랜드를 입혀 보고, 확신이 선 상태에서 문의를 남깁니다. 영업사원이 자리에 없는 새벽에도 주말에도, 시스템은 계속 클라이언트를 받아들이고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스스로 찾아가게 만듭니다.

거래처가 미리 옵션을 조합해 자기 니즈를 정리한 상태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어지는 영업 미팅과 샘플 제작 단계는 이미 방향이 좁혀진 채 시작됩니다. 수동으로 한 건 한 건 잡던 영업이, 판을 깔아두면 알아서 굴러가는 구조로 바뀐 것입니다. 종이 카탈로그·PDF 카탈로그를 대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B2B 영업에서 "거래처가 확신을 얻는 시점"을 앞당기는 동시에 그 입구를 24시간 열어두는 도구로 작동합니다.

B2B 디지털 카탈로그 또는 3D 제품 뷰어 도입을 검토 중이시라면, 프로젝트 상담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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